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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

2023 2월 바다사랑 해외 투어 보홀 여행기(Feat.Open Water) 2일차 🐬🐬

by Jinny zinny 2023. 2. 26.

 

교육 시작 시간은 8시였다.
아침 밥이 꽤 기억에 남았던 거 같은데... 
불 맛 나는 소시지였나
이 날은 뭘 했더라...?
아 개방 수역 교육을 했지?
전 날 말했던 2개의 챕터를 끝내고 개방 수역으로 나가는 일정이었다.
오전까지는 분명하게 제한 수역 교육을 받았다. 
이후, 1시 30분 쯤이었나? 그때 펀다이빙 팀이랑 교체를 해서 우리가 들어가는 일정이었다.
여기까지 어떻게 기억 나는 이유는 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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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수역 때... 내가 뭘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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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살걸 그랬다.
사실 그냥 한번쓰고 버릴 거 같아서 아까워서 안 샀는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까 계속 내가 모자를 아쉬워했던 거 같다.
그럴 때 돈 아끼는 거 아니었나??ㅠㅠㅠ
 
근데 왜 ㅋㅋㅋㅋ 맛없던 칵테일만 기억나는 걸까?
소금이 너무 강렬했어...
집에서 내가 진토닉을 만들어도 이거보다 맛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만들어서 먹어보니 더 맛있었다.
(늘어가는 술... 이럴거면 주조기능사를 땄지 차라리 바리스타를 따볼걸)
더 쓰기 귀찮은데,,, 음... 또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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